사랑방 30주년 축하메시지를 보내주세요! :)

인권운동사랑방


기꺼이 엮다 - 인권운동사랑방 30년
축하메시지로 함께 떠올리는 시간

30th-sarangbang.or.kr


[축하메시지 1]

매주 발행되는 <인권으로 읽는 세상>을 통해
세상에 가득한 차별의 문제를 섬세하게 읽어내고
권리의 보편성을 어떻게 확장해야 할지 가늠해 볼 수 있었어요.
사랑방 동지들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30년을 한결 같이 걸어온 만큼 앞으로도 더 꾸준하게,
때로는 결기 있게 함께 길을 내 보아요~!
- 자나깨나 <인권으로 읽는 세상> 재개를 기다리는 용현 님


[사랑방으로부터] 기쁜 소식! 2023년 4월부터 <인권으로 읽는 세상>을 이어나갑니다 :)


[축하메시지 2]

인권운동사랑방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잊지 않고 싶은 당신에게 - 재난 피해자의 권리로 말하다』 핸드북을 신청하며 인연을 맺게 되었고,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활동을 하며 사랑방 활동가 분들을 가까이서 자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혐오와 차별에 맞서 모두의 인권을 위해 애써주시는 사랑방 활동가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사랑방의 후원인임이 자랑스러운 권은숙 님

[사랑방으로부터] 차별금지법 제정까지 함께! :)


[축하메시지 3]

옛스러운듯 새롭고,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사회운동의 묵직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신묘한 사랑방.
항상 든든하고 감사해요.
지난 30년의 발자취는 잘 모르지만, 다가올 30년은 함께할 수 있을거라 수줍게 예감하며…
사랑을 가득 담아 축하드립니다💝
- 사랑방이 있어 항상 든든한 은혜 님

[사랑방으로부터] 다가올 30년도 함께 다른 길을 내는 사회운동의 든든한 동료가 될게요-


[축하메시지 4]

"사랑방을 지켜줘서 고맙고 인권운동을 이어가 줘서 든든합니다.
누가 인권이 뭐냐고 묻는다면, 이 막막한 시대에서 인권운동의 역할이 뭐냐고 묻는다면,  
단연코 "사랑방을 봐!"라고 이야기할 거예요. 수고해준 활동가들 고맙습니다.
기꺼이 엮이고 싶은 사랑방의 40주년, 50주년도 응원할게요."
- 사랑방에서 인권운동을 처음 시작한 개굴 님

[사랑방으로부터] 세상을 바꾸는 여정에 함께 하는 사람들과 기꺼이 엮이고, 또 엮어갈게요.


인권운동사랑방 30년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


인권운동사랑방 30년주년 기념 홈페이지에서 축하메시지를 작성하고 보내주세요! :)


사랑방과 엮인 이, 누구나
인권운동사랑방 30주년 축하와 응원을 건네고 싶은 단체나 개인, 누구나

사랑방에 건네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사랑방과 함께한 기억이나 사랑방 운동에 대한 기대와 응원 등 자유롭게

바로 30주년 기념 홈페이지에서!
[30주년 축하메시지] 메뉴에서 축하메시지를 작성하고 보내주세요!
30th-sarangbang.or.kr/message


기꺼이 엮일 후원인 구함🧡 인권운동사랑방 후원인 하기


우리가 마이크가 없지, 목소리가 없냐 이야기를 엮자
우리가 권력이 없지, 권리가 없냐 질문을 엮자
우리가 노잣돈이 없지, 목적지가 없냐 시대를 엮자

기꺼이 엮는 인권운동사랑방이 30주년을 맞아 아래와 같이
기꺼이 엮일 후원인을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대상 : 함께 엮어갈 다른 세계를 꿈꾸는 누구나
👉기간 : 2023년 2월 8일(수)~4월 7일(금)
👌 인원 : 300명
🙌 후원기간 : 길_________수록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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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30년 - 기꺼이 엮다>, 마무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2023년 3월 30주년을 맞이해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 그리고 많은 이들과 더 단단하게 엮인 시간! 함께 따라가 볼까요?

인권운동사랑방 30년 후원의 밤, '기꺼이 엮인 우리'가 함께!

인권운동사랑방 30년 후원의 밤 <기꺼이 엮인 우리> 이후 고작 며칠이 지났을 뿐인데, 당일을 떠올려보려 하니 시간이 벌써 성큼성큼 지나가는 듯 한 이 느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지난 3월 31일(금) 300여 명의 ‘기꺼이 엮인 우리’가 함께 한 훈훈한 현장, 다시 전해드립니다~